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
Miki Mizuno
Kazuko Yoshida
Makoto Togashi
Mitsuko Ozawa
Megumi Kagurazaka
Izumi Kikuchi
Satoshi Nikaido
Masao Yoshida
Kazuya Kojima
Shoji
Kanji Tsuda
Yukio Kikuchi
Ryuju Kobayashi
Kaoru
Motoki Fukami
Martini Maki
Marie Machida
Mari
Chika Uchida
Eri Doi
Toshihiro Yashiba
Jyonmyon Pe
Okubo
Hisako Ookata
Shizu Oz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