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른 아침, 한 노인과 방문요양센터 소장의 시신이 발견된다. 유력한 용의 선상에 오른 것은 평소 헌신적인 모습으로 평판이 좋은 요양센터의 간병인 ‘시바 무네노리’. 검사 ‘오토모 히데미’는 ‘시바’가 일하기 시작한 이후, 그가 돌보는 노인들 중 40명이 넘게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러나 '시바'는 자신이 한 일은 살인이 아닌 구원이라고 주장하는데...
마츠야마 켄이치
Munenori Shiba
나가사와 마사미
Hidemi Otomo
Ouji Suzuka
Kota Shiina
Maki Sakai
Yoko Hamura
Naho Toda
Mie Umeda
Rie Minemura
Mariko Inoguchi
Kenji Iwaya
Seiichiro Hiiragi
Hajime Inoue
Haru Danmoto
Zen Kajihara
Yasushi Sawanobori
Yumiko Fujita
Kayo Otomo
에모토 아키라
Shosaku Shi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