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를 잃은 파리 출신의 두 남녀가 새로운 감정적 교감을 시도하는 를루슈의 1966년 고전 로맨틱 드라마. 끌림과 죄책감, 그리고 기억의 교차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수작으로 아누크 에메와 장루이 트랭티냥은 과거의 괴로움을 안은 채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을 아름답게 연기한다. 주제음악으로 전세계 시네필들의 뇌리에 각인된 고전 중의 고전.
아누크 에메
Anne Gauthier
장루이 트랭티냥
Jean-Louis Duroc
Pierre Barouh
Pierre Gauthier
Valérie Lagrange
Valérie Duroc
Antoine Sire
Antoine Duroc
Souad Amidou
Françoise Gauthier
Henri Chemin
Le copilote de Jean-Louis
Yane Barry
La maîtresse de Jean-Louis
Paul Le Person
Le pompiste
Simone Paris
La directrice de la pension
Gérard Sire
Le speaker radio
Gérard Larrousse
Pilote de rallye
Jean Collomb
Le serv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