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변화가 심하다. 제인 버킨보다 더 그런 사람이 있을까? 이 변화무쌍한 영화는 수많은 계절을 지나, 수많은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그녀는 자신의 유머러스한 감각 안에서 자유롭게 삶을 즐긴다. 제인 버킨은 영화 안에서 놀랄 만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 준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년 아녜스 바르다 회고전)
제인 버킨
Calamity Jane / Claude Jade / Joan Arc
장피에르 레오
The Angry Lover
Philippe Léotard
Painter / Murderer
Farid Chopel
Colonial
Alain Souchon
Verlaine's Reader
Serge Gainsbourg
Self
Laura Betti
Lardy
샤를로트 갱스부르
J's Daughter
Mathieu Demy
A's Son
아녜스 바르다
Self (uncred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