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 난 딸, 투병 중인 아버지와 파리의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산드라는 어느 날 오랜 친구 클레망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일과 가족, 사랑 사이에서 삶은 계속되고 때로는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지만 아침은 여느 때와 같이 찬란하게 찾아온다.
Léa Seydoux
Sandra Kienzler
Pascal Greggory
Georg Kienzler
Melvil Poupaud
Clément
Nicole Garcia
Françoise
Camille Leban Martins
Linn
Sarah Le Picard
Elodie Kienzler
Elsa Guedj
Esther
Ema Zam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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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er Love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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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f Andoura
Docteur
Masha Kondakova
Jeune infirmière
Fejria Deliba
Le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