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렛 더 선샤인 인사랑에 목마른 중년 여성의 절실한 짝 찾기. 이자벨은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를 이용해먹는 유부남이나 너무도 다른 환경의 남자들뿐이다. 줄리엣 비노쉬의 존재감과 감칠맛 나는 대사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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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te Binoche
Isa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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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ier Beauvois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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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e Katerine
Math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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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iane Balasko
Max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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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ne Dumas
Ar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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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Duvauchelle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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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Descas
En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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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Grévill
Franç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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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Podalydès
Fab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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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ria Bruni Tedeschi
Clairvoy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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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Tran
Admirer of the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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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mci Lauth
Bar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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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ia de Montaigne
Country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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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e Borleteau
Fishm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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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id Afkir
Taxi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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