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독일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가야 했던 한스라는 남자의 1945년부터 1969년까지의 여정을 추적한다. 동성애자 박해라는 주제를 다룬 정치영화이면서 주인공 한스와 그가 수감 중에 만난 종신수 빅토르의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Franz Rogowski
Hans Hoffmann
Georg Friedrich
Viktor
Anton von Lucke
Leo Giese
Thomas Stecher
Guard 1968
Alfred Hartung
Guard 1945
David Burnell IV
Ally
Fabian Stumm
Police Officer
Andreas Patton
Prosecu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