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고 시간에 쫓기는 일 중독자에게 어느 날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몇 시간마다 1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것. 인생의 속도, 이젠 늦추고 싶다! 시간을 뛰어넘는 드라메디.
Edoardo Leo
Dante
Barbara Ronchi
Alice
Francesca Cavallin
Francesca
Andrea Purgatori
Terapeuta
Mario Sgueglia
Valerio
Massimo Wertmüller
Marcello